ILLA, 무역의 날 기념식서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일라가 지난 5일 무역의 날 전수식에서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무역의 날 행사에서는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수출기업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며 앞으로의 더 큰 발전을 당부하는 의미로 상을 수여한다.

일라 관계자는 “매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해외 유명 글로벌 기업에 꾸준히 납품을 이어오고 있으며 유명 전시회에 참가해 세계 무대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을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최근 일라는 트랜드를 읽고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인정 받으며 ‘Made in Korea’ 제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있다. 해외 다양한 사무용 의자에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제품을 개발한 점이 일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가능하게 했다.

일라은 내구성과 디자인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새로운 개념의 제품 개발을 통해 수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very year, the Trade Day event organized by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hosted by the Korea International Trade Association selects companies that have contributed to overseas market development and export promotion and awards them to praise, encourage, and ask for further development.

An ILLA official said, “We are focusing on developing innovative products aimed at the global market every year,” adding, “We have been continuing to supply to famous overseas global companies and plan to participate in famous exhibitions to raise brand awareness on the global stage.”

Recently, ILLA has been recognized as an eco-friendly product after reading the trend, and has been promoting the excellence of ‘Made in Korea’ products to foreign countries. The development of products targeting the global market in various overseas office chairs made it possible to win the top prize in exports of $1 million.

ILLA plans to accelerate exports by developing new concepts of durability and design.